무릎팍 도사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 중에 하나입니다. 어제 무릎팍 도사에는 가장 존경받는 CEO라는 안철수씨가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안철수씨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 최초의 컴퓨터 백신 V1의 창시자 정도였습니다. 저도 그가 만든 제품을 쓰고 있고 쓸때 마다 이런걸 왜 무료로 나눠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참 고마운 분이다!! 라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무릎팍 도사에서 본 안철수씨는 정말 큰 충격이였습니다. 50분 방송 내내 이어진 그의 말들은 단 하나의 단어도 버리기가 아까운 멋진 것들이였습니다. 방송을 다 본 후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특희 회사에서 경영기획을 하는 필자 로서는 지금껏 수백 권의 경영서적을 읽고 현존하는 잘나가는 CEO들의 강연을 수십번 봤지만, 그처럼 감동적인 경영 철학을 전해주는 이는 없었습니다.
그가 왜 존경받은 CEO인지 그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 기획을 한답시고 강연한번 들으러 찾아가지 못한 저의 무지함이 한탄스러울 뿐 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의 강연을 반드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어제 방송에서 나왔던 주옥같은 그의 말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특히벤처기업 CEO이거나 회사에서 관리자급 되시는 분들이 꼭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돈보다는 사명감과 공익을 우선시 한다
그가 의사라는 화려한 직업을 버리고 백신개발자로 나섰을때 그는 백신을 개발하여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 였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자신이 가장 적임자 이기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백신개발로 수익 모델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기에 매월 초 직원들의 월급을 걱정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외국의 가장 큰 백신개발 회사에서 무려 천만불의 회사를 팔 것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왜 그런 제안을 거절했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안철수가 대답하길 “내가 그렇게 함으로서 얻는 것이라곤 돈이 전부다. 직원들은 모두 정리해고 해야 하고 국민들은 무료 백신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 내겐 돈보다 공익이 중요하다. 난 돈 때문에 일하지 않는다. 사명감으로 일한다.” 역시 그는 기업 양아치가 아니었습니다. 신 자유주의속에 천민자본주의는 오로지 기업을 돈벌이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회사를 세우는 목적자체가 값을 올려 팔아먹기 위한 수단인 사람들이 득세합니다.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천박한 생각, 그런 시장 문화, 안철수 같은 기업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동이 되는 이유입니다.
2. 우리 회사는 나 혼자 일으킨게 아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이후 한컴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W회사로 발돋움합니다. 년 매출은 100억대를 돌파하고 회사 운영은 상당히 안정권에 접어듭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홀연히 회사를 떠납니다. 그가 회사를 떠나면서 자신의 주식을 모두 직원들에게 나누어준 일화는 아직도 유명합니다. 강호동은 왜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었냐고 묻습니다. 그가 말하길 “우리 회사는 내가 혼자 잘나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어려웠던 시절 직원들이 함께 일으킨 회사이다. 그런 그들에게 주식을 돌려 준 것 뿐이다” 그는 확실히 기업 영웅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많은 기업인들은 회사가 성장한 후 회사를 자신의 것으로 알고 사유화하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회사를 자식에게 세습할까를 고민하는 기업인들이 득세합니다. 또한 회사가 성공한 후 사원들의 노고는 잊고 오직 자기가 잘나서 회사가 성공한줄 아는 기업인들은 10명중 9명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기업가들의 얄팍한 수준입니다. 자신이 피땀 흘려 일으킨 회사를 아무런 미련 없이 포기한 것도 대단하지만, 유일한 경영 참여 수단인 주식 마저 그것도 무상으로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이것만 봐도 CEO 안철수의 그릇의 크기를 가늠케 합니다. 또한 그의 인품은 아직껏 한번도 직원들에게 반말을 한적인 없다는 일화에서 드러납니다. 그는 진정한 겸손과 소통의 리더입니다. 많은 기업인들은 그에게 배워야 합니다.
3. 실리콘 밸리는 실패의 요람이다
그는 성공의 표상 실리콘 밸리의 100개의 기업중 단 1개의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예화를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공을 권장하는 사회가 아닌 실패를 권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 안정적인 것만 원하고 도전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 사회의 시스템이 청년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도전하게 만들려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되고 그렇기에 도전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실패를 권장해야 한다.“ 오로지 1등만이 부각되는 사회 오로지 성공의 가도만을 권장하는 사회의 그의 말은 역발상의 화두를 던집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자들은 그에게 배워야 합니다.
4. 엘리트가 많다고 사회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지금껏 최고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우리 사회의 확실한 주류입니다. 그런 그가 미국 MBA시절 법과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전해줍니다. 그의 법과 교수님은 엘리트들의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지금껏 가르친 제자들중에 가장 뛰어났던 제자들이 지금은 거의 다 감옥에 가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안철수씨는 이 일화를 이야기하며 “엘리트가 많아지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진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더욱 나아 지는것은 아니라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말대로 똑똑한 크래커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혹은 좋은 기업에 스카웃되고자 인터넷 질서를 어지럽히고, 미국발 세계 경제 위기는 금융 엘리트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이야기는 많은 교훈을 줍니다. 엘리트들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우리 사회가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사회가 엘리트들을 많이 양성해 보았자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남이야 어찌 되던 능력을 남용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다 암울할까요? 기계적 지식에 대한 교육보다 ‘인성과 철학’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자들은 정말 그에게 배워야 합니다.
5. 효율적인 삶만이 성공한 삶이라 말할 수 없다,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라.
그는 마지막으로 효율성만을 따지는 우리 사회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10년 넘게 의사생활을 하다가 그것을 버리고 컴퓨터 백신 개발자가 된 자신의 삶은 실패한 삶이 라는 것입니다. 또한 컴퓨터 개발자에서 다시 경영인으로 경영인에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갔던 자신의 이력은 그야 말로 대표적인 비효율적 삶이라 강조합니다. 그러니 지나치게 효율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탄력적이게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말합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법을 알아야 한다 말합니다. 또한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공평한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말합니다. 그는 단지 자신에게 늘 새로운 기회를 주었을 뿐이라는 그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회사에서 너무 강박적으로 효율성만을 지나치게 강조 하였을때 직원들의 창의성을 얼마나 죽일 수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아~~ 저는 정말 그에게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제 늦은 밤 TV를 보며, 늦은 새벽까지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의 말들이 주마등 처럼 스처가며 많은 고민들이 상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여러 상념에 사로잡힐 줄은 꿈에도 상상을 안해 봤습니다. 그만큼 안철수씨의 이야기들은 그 하나가 하나가 깊이 되새김질할 가치가 있는 말들 이였습니다. 우리는 인간성과 영혼이 말살된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인간애와 공동체의 공생을 고민하기보다 오직 자기 삶, 자기애의 빠져 이기적이게만 되어갑니다. 개인주의, 일등주의, 경제우선주의, 집단이기주의 우리 시대의 이런 낡은 단면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대안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것이 영혼이 있는 기업인 안철수 교수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기타의 소리는 모두 현과 상판에서 발생합니다.
측/후판은 상판에서 발생한 소리를 반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에서 발생한 진동 에너지가 넥과 브릿지를 거쳐 기타 상판에 전달되면, 상판이 진동하면서 소리를 내게 됩니다.
울림통이 없는 기타를 연주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현이 내는 소리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잘 아시겠지요.
그래서 상판은 되도록 가볍고 단단하며, 진동이 잘 되는 목재를 사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목재가 Spruce와 Ceder입니다.
Spruce는 모든 목재 중 무게에 비해 가장 강도가 높아서, 항공기에도 쓰이는 목재입니다.
고음역의 음은 대부분 상판에서 직접 전달되고, 저음은 측/후판을 거쳐 전달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중저음을 내는 기타는 상판과 측/후판의 연결 및 조합
(이것을 커플링 - Coupling 이라고 합니다)이 잘 된 기타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측/후판은 소리를 반사하는 역할을 하므로 진동보다는 음의 반사가 잘 되고 무거운 목재를 사용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Rosewood와 Maple입니다.
Rosewood는 장미나무가 아니고...
장미 향이 나는 목재를 총칭합니다. Maple은 단풍나무지요.
바이올린도 상판 Spruce - 측/후판 Maple 조합입니다.
Rosewood는 배음을 잘 반사하므로 전체적으로 화려한 소리가 나고,
Maple은 선명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 줍니다.
기타를 계속 연주해 주면 상판의 목질과 각 접합부가 진동에 의해 조금씩 변화되어 더 잘 진동합니다.
이것을 에이징Aging이라 합니다.
십년 넘게 관리가 잘 된 기타를 연주해 보면 소리의 깊이와 음량이 확연히 다릅니다.
갑자기 테마 카페를 운영하고 싶어졌다. 바깥에는 나무마루를 깔고, 화분을 놓을 수 있는 장소와 테이블 의자를 비치한다. 그리고 위에는 덮개를 달아, 비가오거나 햇빛이 비출 땐 가릴 수 있도록 한다. 안에는 어항으로 둘레를 감싸고, 그 안에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며, 친구와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먹는다.
이런 상상을 하다, 만화책을 보니, 내 상상 그대로의 카페가 보인다. 사진으로 찍어 올려본다.
엄청난 긴장감을 지닌 분(?)의 사전 커맨트와 더블어 멤버들이 '지하 100층(?)'에 대해서 운운하는 가운데... 고요한~ 코치님의 강의는 시작되고 있었다.
스토리 1, 2, 3 스토리 1) 요로법 + 예시(삼풍백화점, 탄광에 갖힌 광부) ==> 생명유지와 치유가 분리되지 않고 설명됨 단지, 수분을 유지했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일 수 도 있음 첫 예화부터 신뢰하지 못한다고 생각되어 후에 영향을 끼침
스토리 2) 파동수(맹물) ==> 원리가 소개되지 않아 무조건 믿으라는 느낌이 강함!
스토리 3) Royal R. Rife 박사의 Rife Freq. Generator의 효능 ==> 효능이 있었는지에 대해 아직 의문인 점이 많은 부분으로 예시에 적합하지 않음.(물론, 미의학협회의 음모도 포함)
* 중간의 전자레인지 작동원리 - 물의 '회전'에 의한 것이 아닌 물의 '진동'에 의한 마찰열로 가열되는 원리임. ** 파동의 매개체가 '물'이라고 했지만, 물은 매개체의 일부이며, 여기서는 물의 파동이 전사됨을 강조하여야 함.
※ 매개체(Carrior)는 어떤 것을 전송하는 물질의 의미가 강하며, 자신은 변하지 않고 단지 전달해 주는 역할이 주된 요소입니다. 그리고 전사(Projection)의 의미는 물이 그 파동을 기억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금형을 찍을 때 만드는 형틀와도 유사합니다.
Thrid
의식의 스펙트럼(冊)
Chapter 2. 앎의 두 가지 방식 (제목을 '앎의 두 번째 방식'으로 수정하는 것이 더 나을 듯....) 총괄요약 : 객체와 주체를 분리한 2분법적 사고 방식에서 결국 그것이 하나라는 것을 깨닫는 양자역학으로의 변천사
1. 그리스 철학의 오랜된 2분법적 사고 하나. 논리학(진실:거짓), 윤리학(선:악), 인식론(외관:실재), 존재론(본질:존재) * 자신의 잘못된 믿음을 궁극적 결론에 이를 때까지 버리지 않았기에 잘못을 깨달을 수 있었다.
2. 관찰(측정과 양) 하나. "발견의 방법을 발견한 것" - L.L. Whyte
3. 제대로 '관찰'할 수 없는 현상이 관찰됨!! 하나. 광전효과 - 금속에 일정한 빛을 비추면, 광자가 튀어나오는 현상 둘. 자외선 파탄(Ultraviolet catastrophe) - 높은 온도를 지닌 물체에서 다양한 색의 빛이 나오는 현상
4. 난제 해결사 하나. 막스 플랭크(Max Planck) - 에너지의 크기는 불연속적이다. 작은 묶음(양자) 단위가 있다. 둘.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플랭크 이론을 수용하여 광전자효과에 적용했다. 셋. 루이 드 브로이(Louis de Broglie) - 에너지뿐 아니라 물질도 파장을 생산해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넷. 어윈 슈레딩거(Erwin Schroedinger) - 양자역학 이론을 세웠다.
5. 또 다시 측정 불가능이 가능함을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됨....ㅡ,.ㅡ;;;; 하나. 측정에는 도구가 필요하다. 둘. 가장 작은 단위의 측정 도구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광자'를 이용한 측정도구(예를 들면, 사진기 같은)가 있을지라도... 셋. 전자의 위치에 영향을 미친다. ㅡ,.ㅡ;;(이쯤되면 거의 죽을 맛이다.) 넷. 정리하면, 전자를 보려는 순간, 보는 행위로 말미암아 전자의 경로가 변경된다는 뜻이다.(헉...) 다섯. 우주의 궁극적인 사실을 완벽하게 관찰할 수 없다는 무능력을, 수학적으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라 부른다.
6. 따라서 이분법적이 깨지기 시작한다. 하나. 측정을 하는 놈(객체)과 측정을 받는 놈(주체)가 이어야 관찰(즉, 이분법적 사고)가 된다. 둘. 측정을 할 수가 없고, 측정하는 행위 자체(객체)가 측정대상의 위치나 속도에 영향(주체)을 준다. 셋. 측정자(객체)와 측정물(주체)가 독립적이지 않다. 마치 비행기 안에서 뛰어 다닐 수 있으므로 비행기는 멈춰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유사하다. 실제로 비행기는 날고 있다. 넷. 따라서 측정자 = 측정물, 다시 말해 주객을 구분할 수가 없게 된다. 다섯. 따라서 이분법은 의미없다란 결론이 나온다.
* 설리번(Sullivan) 왈 "우리는 자연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고는 그것을 측정할 수 없다." 김형훈 코치 왈 "다른 사진사를 방해하지 않고 그 사람이 찍은 사진과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
7. 괴수학자 출현! 하나. 쿠르트 괴델의 논문 '불완전성 정리(Incompleteness Theorem)'이 나옴 둘. "논리를 포함하는 모든 구조는, 그 자체와 모순되지 않고는 입증될 수 없는 전제를 적어도 하나 이상 포함한다"라고 증명!! * 김형훈 코치 왈 "코치를 코치라 임명할 수 없는 이유는 맨 처음 코치는 누가 임명할 것인가?가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치는 스스로 되어야만 한다. ^^; 그리고 코쳐블(cochable)한 고객이 코치를 알아본다. 따라서 열심히 성장하자!!) 셋. 내가 우주와 분리될 수 없으므로 우주의 실체를 관찰하는 것은 불가능한다. 우주와 나는 하나이다. (내가 우주안에 속해있고, 내안에 우주도 속해있다.)
8. 물질 VS 의식 하나. 실제로 의식은 물질인가? 아니면 물질이 의식인가? 둘. 의식과 물질은 하나이다. 셋. 의식과 물질을 분리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9. 결국 '이원론'의 포기 하나. 양자역학의 출현으로 결국 '이원론' 포기 둘. 주/객, 입자/파동, 마음/육체, 정신/물질, 공간/시간, 물질/에너지, 우주/사물 까지 분리할 수 없다. * 김형훈 코치 왈 "그 넘이 그 넘이다." 셋. 이분법이란 "하나의 진실로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이다. 넷. 분석을 시도할 때 '본질'은 사라지고 '상징'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다섯. 지도가 영토는 아니다. 이 사실을 잊자마자 현실과 상징을 혼동한다.